2016年4月27日水曜日
멸공의 횃불(滅共の松明)
1.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2.
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3.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개불 은빛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4.
조국의 빛난 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새 역사 창조하는 번영의 이땅
지키고 싸워이겨 잘 살아가자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1.
美しいこの山河を守る我ら
男の気迫で今日を生きる
砲弾の火の海をものともせずに
故郷の地、父母兄弟の平和のため
戦友よ 我が国は俺が守る
滅共の松明のもとに命をかける
2.
祖国の青い海 守る我ら
若さの情熱尽くして今日を生きる
艦砲の稲妻をうちつけて
同胞の生命線に明日を懸ける
戦友よ 我が国は俺が守る
滅共の松明のもとに命をかける
3.
自由の青い空 守る我ら
真心と闘志で今日を生きる
稲光のように銀翼が雲を穿ち
輝かしい使命感に翼を広げる
戦友よ 我が国は俺が守る
滅共の松明のもとに命をかける
4.
祖国の輝かしい精神を守る我ら
誇りとやり甲斐で今日を生きる
新しい歴史を創造する繁栄のこの地
守り戦って勝ち豊かに暮らしていこう
戦友よ 我が国は俺が守る
滅共の松明のもとに命をかける
*****
現代風のアレンジもあります。
なんと、ボーカロイド版も。
登録:
コメントの投稿 (Atom)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